갑자기 왜죠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중 한명인 Hinkik이
어떤 작곡툴을 이용하냐는 한 일본인의 질문에 flstudio를 이용한다고 직접 댓글을 달았다!
다만 포스트 작성을 목적으로 hinkik이 작곡툴을 언급한부분을 다시 찾으려했으나 못찾겠다
일단 내기억속에는 확실히 있다(하하)
나도 hinkik처럼 나만의 멋진 전자음악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에 flstudio에 입문하게 되었다
이글을 쓰면서 나도 배우는 과정이기때문에 정확하지않은 정보가 다수 있을수있다
아 참고로 나는 그 200달러짜리 구매했다 참고바란다
교과서 암기하는것처럼 지루하게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알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취미 아닌가 철저히 재미 위주로 간다
나중에 정말 재미를 느낀다면 알아서 알게되는게 세상의 이치다
그래서 정말 필요한것 오늘 알게된것만 정리해보려고 한다
채널랙(f6)
신디사이저와 같은 가상악기나 샘플러 또는 샘플등을 불러오는 패널
드럼이나 맬로디와 같은 음악의 한 토막인 패턴을 찍을수있다
패턴을 플레이리스트에 레고블럭처럼 배치하여 음악을 만드는것이다
딱 세가지 기능만 알면될것같다(누구맘대로...?)
1. 밑에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악기를 추가할수있다
2. 네모를 우클릭으로 채우고 좌클릭으로 뺄수있다
3. "Channel rack" 옆의 주황동그라미를 누르고 마우스를 올리고 내리면서 붓점 리듬을 만들수있다
피아노롤(f7)
피아노롤을 이용하여 드럼 놈낮이를 정할수있다 타악기말고 건반악기 음 찍을때도쓴다
악기이름 좌클릭후 피아노롤을 선택하는 방법도있다(맨 위에 있다)
피아노롤에서 여러개 노트 잡을때는 컨트롤 누르고 드래그하기~
일단이정도로 넘어가면 될것같다
플레이리스트(f5)
채널랙에서 만든 패턴들을 레고를 쌓듯 조립하는곳이다
새로운 패턴을 만들고 싶다면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패턴을 재생하고 싶다면 PAT,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고 싶다면 SONG을 선택하고 재생버튼을 누르면된다
몇시간 동안 노래를 만들어봤다
다만 음악적인 지식이 전무해 뭐랄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가기가 쉽지않았던것같다
앞으로 주마다 flstudio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것같다
다음주에는 기본기를 다지기위해 이미 있는곡을 필사해볼생각이다
출처
유튜브비디오,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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